Quant for Free
홈 / Quant for Life / 끄는 규칙은 손실 전에 쓴다
Quant for Life · 프로세스 메모

끄는 규칙은 손실 전에 쓴다 — 통계적 이탈과 구조적 이탈 구분하기

프로세스 메모이며, 실적 주장이 아닙니다. 투자 조언이 아니다. 매매 신호가 아니다. Quant for Free 계좌의 통과율·기대값·수익률을 보고하지 않는다. 이 글의 소스는 성과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이 초안도 제시하지 않는다.
기록일 2026-10-17by ridingyo성격: 프로세스 메모

시스템을 끄는 판단은 만드는 판단보다 어렵고, 대부분의 트레이더는 양쪽 다 틀린다. 정상적인 낙폭 구간에서 공포 때문에 좋은 시스템을 끄고, 엣지가 사라진 뒤에도 희망 때문에 죽은 시스템을 계속 돌린다. Aligrithm 6.19 When to Switch Off a Trading System(2026-06-02)의 처방은 하나다. 고통이 오기 전, 차분할 때 끄는 규칙을 써 두고, 그 규칙을 낙폭 엔벨로프(envelope)에 묶어 두며, 스위치가 아니라 다이얼로 다뤄라.

투자 조언이 아니다. 매매 신호가 아니다. Quant for Free 계좌의 통과율·기대값·수익률을 보고하지 않는다. 이 글의 소스는 성과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이 초안도 제시하지 않는다.

이미 있는 메모들과 역할이 다르다. 실행 프로토콜은 노출 직전의 게이트를 확인한다. 멘탈 리허설은 단서가 왔을 때 손이 할 일을 미리 밟는다. 이 글은 그보다 긴 시간축의 문제다. 돌리고 있는 시스템 자체를 언제, 어떤 근거로, 얼마나 줄이고 멈출 것인가. forward-test의 사전 확약(pass line)과도 다르다 — 저것은 시작 전의 합격선이고, 이것은 운용 중인 시스템의 오프 스위치다.

1 / 대상이 실제로 무엇인가

소스가 나누는 두 가지 오류는 비대칭이다.

두 오류의 공통 뿌리는 그 순간에 결정한다는 것이다. 공포와 희망이 가장 큰 소리를 내는 순간에.

그래서 규칙은 손실 전에, 차분할 때 쓴다. 소스가 묶는 구조는 세 단계다.

  1. 엔벨로프 안 — 계속 돌린다. 낙폭이 순열(permutation) 분포 안에 머무는 동안은 보유가 규칙이다. "정상적인 나쁜 구간"을 감정으로 재심하지 않는다.
  2. 깊이 또는 기간이 높은 백분위를 벗어나면 — 위험을 줄이고 조사한다. 통계적 이탈의 1차 대응은 전량 청산이 아니라 축소와 점검이다.
  3. 이탈이 확인되고 엣지의 논리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으면 — 멈춘다.

여기에 두 번째 축이 얹힌다. 끄는 이유는 두 종류이며 대응이 다르다.

이탈 종류 뜻 무게
통계적 이탈 최근 거동이 역사와 맞지 않는다. 죽은 엣지일 수도, 드문 꼬리일 수도 있다 증상에 대한 증거. 조사와 축소를 부른다
구조적 이탈 시스템이 이용하던 바로 그 비효율이 변했음이 입증된다 — 룰 변경, 새 참가자, 닫혀 버린 스프레드, 예전처럼 거래되지 않는 상품 원인에 대한 증거. 낙폭이 확인해 주기 전에도 시스템을 죽인다

소스는 구조적 이유에 더 큰 무게를 두라고 한다. 그것은 증상이 아니라 원인에 대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통계적 이탈만으로 전량 종료하면, 꼬리와 사망을 구분하지 못한 채 가장 아픈 지점에서 끄는 첫 번째 오류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끄는 것은 전부 아니면 전무가 아니다. 신뢰가 떨어지면 크기를 줄이고, 신뢰가 돌아오면 되돌린다. 첫 번째 엔벨로프 임계를 벗어나면 배분을 0이 아니라 절반으로 줄이고, 확인된 구조적 붕괴에서 0으로 만든다. 크기를 줄이면 정보를 싸게 산다 — 회복하는지를 볼 수 있을 만큼은 살아 있게 두되, 아니면 손상을 제한한다. 완전히 켜거나 완전히 끄는 것만 가능한 트레이더는 최악의 순간에 고부담 추측을 강요받는다. 다이얼을 가진 트레이더는 결정을 증거가 쌓이는 과정으로 바꾼다.

2 / 하지 않는 주장, 그리고 실패하는 방식

소스가 스스로 제시하지 않는 것을 이 글도 제시하지 않는다. 특정 백분위를 넘으면 엣지가 죽는다는 보편 임계값, 엔벨로프를 만드는 순열 절차의 구체적 설계, 끄는 규칙을 적용하면 성과가 얼마만큼 좋아진다는 측정. 페이지에 없다. 그래서 여기에도 없다. 아래 실패 방식은 그 경계 안에서 따라오는 것들이다.

3 / 다음에 어떻게 해체할 수 있나

신호가 아니다. 다음 시도는 한 장의 사전 확약 카드를 쓰는 것이다.

  1. 엔벨로프를 먼저 고정한다. 어떤 분포(순열, 몬테카를로, 역사적 낙폭 중 무엇을, 어떤 기간으로)를 엔벨로프로 삼을지, 깊이와 기간 각각의 임계를 시스템이 잘 돌고 있을 때 적는다. 낙폭 중에 엔벨로프를 다시 그으면 그 규칙은 규칙이 아니다.
  2. 3단계 행동을 숫자와 함께 쓴다. 안: 유지. 1차 이탈: 배분 축소 비율과 조사 항목(체결 품질, 비용, 데이터, 상관)을 목록으로. 확인된 이탈: 종료와 그 확인의 정의. "확인"이 무엇인지 — 기간인지, 재검증인지, 구조적 사건인지 — 를 추상어로 두지 않는다.
  3. 구조적 사건 목록을 손실 전에 닫는다. 이 시스템의 엣지가 무엇에 기대고 있는지 한 문장으로 쓰고, 그것을 죽이는 관찰 가능한 사건들을 열거한다. 목록에 없는 이야기는 구조적 이탈로 치지 않는다. 목록은 분기마다, 손실이 없을 때만 갱신한다.
  4. 재개 조건을 쌍으로 쓴다. 무엇이 보이면 어떤 크기로 되돌리는지. 껐다 켜는 기록 자체를 남긴다 — 재진입이 고점에서 반복되는지는 그 기록으로만 보인다.
  5. 축소의 시한을 정한다. 줄어든 상태로 몇 주/몇 거래를 더 볼 것인지, 그 안에 무엇이 관측되면 종료이고 무엇이면 복원인지. 시한 없는 축소는 결정 회피다.
  6. 끄는 사건을 채점한다. 종료/축소/복원 각각이 카드대로였는지, 카드가 틀렸다면 어느 단계의 정의가 틀렸는지를 손익과 분리해 적는다. 카드 자체의 개정은 손실 구간 밖에서, 다음 시스템부터 적용한다.

이 카드가 "결국 끄지 않는 것"으로 끝나도 남는 것이 있다. 엔벨로프와 구조적 사건 목록은, 끄는 결정을 영영 미루는 시스템에게조차, 지금의 낙폭이 정상 비용인지 아닌지를 말해 주는 기준선이다. 반대로 종료가 옳았더라도 재개 조건이 없었다면 그 성공은 재현할 수 없다. 전면 유지도 전면 종료도, 카드가 말하기 전에 하지 않는다.

4 / 판정

끄는 결정의 질은 결정하는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그 규칙이 쓰인 시점으로 결정된다. 엔벨로프 안에서는 보유가, 통계적 이탈에서는 축소와 조사가, 확인된 구조적 붕괴에서는 종료가 — 손실 전에 쓴 문장의 일이어야 한다. 통계적 이탈은 증상이고 구조적 이탈은 원인이라서, 원인 쪽에 더 큰 무게를 두되 그 목록은 미리 닫아 둔다. 그리고 스위치가 아니라 다이얼로 다뤄, 증거가 쌓이는 동안 정보의 값을 치른다. 엣지가 출하 가능할 만큼 검증되는 일은 여전히 드물다. 이 글의 주장은 그보다 좁다. 어렵게 얻은 엣지를 공포로 버리거나 희망으로 끌고 가는 일은, 규칙 한 장을 미리 쓰는 것으로 막을 수 있는 종류의 손실이다.

출처

숫자

소스 페이지에서 읽힌 성과 수치는 없다. 승률, 기대값, 샤프, 낙폭 깊이, 표본 크기, 끄는 규칙 적용 전후의 차이 — 어느 것도 페이지에 없다. 페이지의 정량적 진술은 구조에 관한 것뿐이다: 엔벨로프 안/이탈/확인된 이탈의 3단계, 첫 임계 이탈 시 배분을 절반으로 줄이는 예시, 통계적 이탈과 구조적 이탈의 구분. 절반 축소는 비율의 예시이지 측정된 최적값이 아니며, 이 초안에서도 그렇게 표기했다. 소스에서 가져온 성과 숫자는 없다. summary.json 해당 없음 — 백테스트 글이 아니다.

교육·기록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이 글은 공개 프로세스 가이드를 정리한 기록입니다. 매매·파라미터·브로커·저널을 추천하거나 결과를 예측·보장하지 않습니다. 면책 고지를 참고하세요.